상화원소식

[국민일보, 2022-09-10] ‘나만 알고 싶은’ 추석 귀경길 힐링 걷기 명소 8선

상화원 | 2022-09-23

‘나만 알고 싶은’ 추석 귀경길 힐링 걷기 명소 8선

2022-09-10 15:45

▲충남 보령 상화원

충남 보령 상화원. 한국관광공사 제공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한국식 전통정원을 느껴보고 싶다면 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는 상화원이 제격이다. 상화원 입구에 들어서면 200년 된 팽나무와 이곳이 한국식 전통정원의 ‘이상향’이라고 자평하는 소개글이 반갑게 맞아준다.

상화원을 걸어 다니는 동안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엔 철저하게 정원사의 의도가 담겨있다. 처음에는 기차처럼 길게 늘어선 나무 지붕으로 덮여있는 회랑 길을 300m가량 걷게 된다. 회랑 왼편에는 소나무 숲이 펼쳐져 있고 오른쪽에는 마치 미술관처럼 동양화가 걸려있다.

정원길 500m 지점에 연꽃정원과 석양 정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이 나온다. 석양 정원을 따라간다면 군데군데 서해를 바라볼 수 있는 쉼터와 전망대가 곳곳에 늘어서 있다. 느긋하게 걷기 제격이다. 1.65㎞에 달하는 회랑 길은 상화원 한옥마을까지 이어져 있다. 입장료는 7000원이다.

기사원문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58797&code=611723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