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원소식

[오피니언뉴스, 2019-08-29] [주말엔 뭐하지?] 신비의 바닷길 열리는 무창포 해수욕장...보령으로 가자

상화원 | 2022-09-21

[주말엔 뭐하지?] 신비의 바닷길 열리는 무창포 해수욕장...보령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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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상화원 전경.사진=상화원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죽도 상화원'

뜨거운 여름을 뒤로 하고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죽도 상화원'을 추천한다.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5km) 사이 중간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는 육지와 제방으로 연결되어 접근이 편리하다.

'상화원(尙和園)'은 죽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정원으로, '조화를 숭상한다'는 의미로 상화원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섬 둘레에는 1km에 이르는 지붕 있는 회랑이 설치돼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이라고. 지붕이 있어서 눈비가 와도 무리 없이 섬을 둘러볼 수 있다. 상화원 전체를 도는 데는 1시간 30여 분이면 충분하다.

사진=상화원
한옥이 주는 여유로움. 사진=상화원
상화원은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한 한옥마을, 판석광장, 하늘정원 ,석양정원, 해변연못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석양정원은 바다 가까이에서 바위에 부서지는 아름다운 물보라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스팟.

상화원은 4월 부터 11월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가능일은 금, 토, 일요일, 법정공휴일. 유료입장.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자세한 사항은 상화원 홈페이지 (http://www.sanghwawon.com/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 :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