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원소식

[국제신문, 2019-09-15] 숨겨진 아름다운 섬 ‘죽도’는 어디?…별 바라보며 노천탕 경험까지

상화원 | 2022-09-21

    숨겨진 아름다운 섬 ‘죽도’는 어디?…별 바라보며 노천탕 경험까지




    죽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죽도는 면적 0.06km2, 해안선 길이 1.8km쯤 되는 죽도는 원래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앞 해안에서 4.5km 떨어진 섬이었다. 1985~1997년 무창포해수욕장과 대천해수욕장을 잇는 남포방조제가 생기면서 뭍과 연결됐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3km, 보리섬에서 서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다.

    1999년 12월에 진행된 남포 간척지 공사의 일환으로 보령 죽도에 위치한 방조제의 공사가 막을 내리면서 보령 죽도는 육지와 연결되게 되었다. 그 후에 죽도 관광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각종 휴양시설을 두루 갖춘 관광단지가 만들어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충남 가을에 가볼만한곳이 되었다.

    보령 죽도에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배가 고프다면 잠시 쉬면서 음식을 먹기도 좋다. 보령 죽도는 2차선 도로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으며, 주변으로는 한옥들이 몰려 있어 한국적인 미를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1박 여행지이자 충남 가을에 가볼만한곳인 보령 죽도에는 깨끗하고 맑은 물이 인상적인 용두해수욕장, 그리고 무창호항이 보이며 고즈넉하고 한적한 섬마을을 감상하고 비로소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상화원(尙和園)’은 ‘조화를 숭상한다’는 이름 그대로 자연을 이용하여 만든 한국식 정원이다. 상화원은 수백년 된 소나무와 조화를 이루어 돌담과 회랑, 전통 한옥, 빌라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해송 숲에 둘러싸인 20채의 ‘빌라’도 이채롭다. 2층 규모의 130m2의 빌라는 기본적인 숙식시설과 옥상으로 올라가는 원형 계단이 있어 멀리 바다와 대천해수욕장을 바라보면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캄캄한 밤에는 별을 바라볼 수 있도록 유리방과 노천탕이 갖추어져 있다.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

    기사원문: 
    숨겨진 아름다운 섬 ‘죽도’는 어디?…별 바라보며 노천탕 경험까지 : 국제신문 (kookje.co.kr)